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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전대책 세워라"…정부청사 펜스 무너뜨리려는 멕시코 시위대
입력2022.03.09 21:00:51
수정
2022.03.09 21:00:51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 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여성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대통령궁과 연방정부 건물 앞에 설치된 펜스를 무너뜨려 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하루 평균 10명 이상의 여성이 살해된다. AFP연합뉴스
-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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