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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점 시 위중증 환자 규모 1650~2120명으로 예측”

지난 7일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 이송 후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7일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 이송 후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외 연구진들이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재원중 중환자는 23일쯤 1800명 이상으로 증가, 3월 말에서 4월초에 1650~2120명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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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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