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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미크론 대유행 23일 이후 감소세…유행 규모 31만…37만 명대”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혹은 PCR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14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혹은 PCR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외 연구진들이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16일 일평균 신규 확진자가 32만 명 이상 발생하고 23일 전후에는 감소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했다. 유행 정점 시기는 22일까지 폭넓게 예측됐으며, 유행 규모 또한 일평균 31만 명에서 37만 명대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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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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