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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 인터내셔널, SNS 관련 기술 특허 2종 취득







I2C(influencer to customer) 비즈니스 전문 기업 라르크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정민준)은 “SNS 셀러 공동 구매 매니지먼트 시스템” 에 대한 특허와 “효율적인 공동구매를 위한 사전 준비 프로세스 및 사후 관리방법” 에 대한 기술 특허 취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라르크 인터내셔널 정민준 대표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MCN 사업 및 SNS 공동구매 사업 분야를 개척해오고 있다. SNS 셀러 공동 구매 관련 경험을 통해 축적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SNS 셀러 운영 관련 독자 기술에 대한 특허 2종을 출원 및 취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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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르크 인터내셔널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 해외 인플루언서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한 국내 및 해외 유명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프로젝트를 기획 및 주도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코로나 이슈로 인하여,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 입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으며, 라르크 인터내셔널만의 독자 적인 SNS 셀러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라르크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유통 및 마케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과도하고 무분별한 경쟁 속에 채널 내 시장질서가 무너져 있었다”고 밝히며 “이번 SNS 관련 특허 취득을 통해 당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이미지 컨설팅 및 전문적인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를 통해 SNS 디지털 커머스 시장의 중심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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