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1,244명 '최대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40만명대를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도 최대 수치를 기록한 16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위중증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이날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만741명, 위중증 환자는 1,244명을 기록했다./오승현 기자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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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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