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배일환 이화여대 음대 교수와 학생들, 러시아 침공 종식 때까지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 개최





배일환 이화여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21일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위치한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배 교수와 학생들은 이날부터 종전 때까지 매주 평일 같은 시간에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오승현 기자 2022.03.21




배일환 이화여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21일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위치한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배 교수와 학생들은 이날부터 종전 때까지 매주 평일 같은 시간에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오승현 기자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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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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