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탄 호수공원 라크몽에 설비된 국내 최초 스토리와 미션이 있는 자연주의 실내 엔터테인먼트 센터인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오픈에 앞서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20일 성장한 나 자신을 테스트 하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또 다른 모험가를 찾아 떠나는 곳인 워터폴(Waterfall)에서 클라이밍 체험을 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는 가상현실의 자연 탐험과 실감나는 어드벤처 액티비티 체험을 통해 색다른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자연주의 실내 엔터테인먼트 센터이다. 경이로운 자연을 생생하게 재현한 가상현실(VR)과 모험의 동반자인 스피릿 애니멀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을 융합하여 자연과 가상 세계가 공존하는 혼합 현실(MR)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사진제공=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