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러, 우크라 침공 한달…EU본부 광장 메운 '평화 메시지'

국제 시민단체인 ‘아바즈’ 회원들이 22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 앞 광장에 촛불과 전등을 이용해 평화를 의미하는 거대한 상징물을 만들고 있다. 오는 24일 브뤼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 간 회담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아바즈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AP연합뉴스국제 시민단체인 ‘아바즈’ 회원들이 22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 앞 광장에 촛불과 전등을 이용해 평화를 의미하는 거대한 상징물을 만들고 있다. 오는 24일 브뤼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 간 회담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아바즈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AP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째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 시민단체인 ‘아바즈’ 회원들이 22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 앞 광장에 촛불과 전등으로 평화를 의미하는 거대한 상징물을 만들고 있다. 24일 브뤼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EU·나토 정상 간 회담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아바즈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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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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