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뱅골프 여성골퍼 전용 피팅 프로그램[필드소식]






뱅골프가 맞춤 클럽을 제안하는 피팅 센터에 여성 골퍼 피팅 부문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의 조영란이 피팅 컨설턴트로 있으며 트랙맨 스윙 분석을 토대로 데이터를 설명해준다. 뱅골프는 클럽의 무게와 샤프트의 길이·강도·두께 등에 따라 가능한 스펙이 1231만 2000개나 된다며 자사의 롱디스턴스 라이트 플러스 핑크 모델(사진) 등으로 체형, 근력, 스윙 스타일 등에 맞춰 조합만 잘해도 30야드 비거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