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 환자를 대면 진료하는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2일간 191개 병원이 새로 신청해 487개소로 늘었다”면서 “4월 4일부터는 동네 의원도 신청이 시작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