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매표소. 연합뉴스방역 당국은 '영화관·종교시설·교통시설 등에서 실내 취식은 보다 안전한 취식재개 방안 마련 등을 위해 1주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5일부터 해제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