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왼쪽 네 번째)가 25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40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 대 0으로 이긴 2위 리버풀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1점 차로 추격했다. EPA연합뉴스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왼쪽 네 번째)가 25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40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 대 0으로 이긴 2위 리버풀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1점 차로 추격했다. EPA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