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7일부터 민간 포털 검색 서비스를 통해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을 검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정보는 PC·모바일·앱을 통해 네이버·카카오·T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