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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테마주’ 웅진, 대통령 취임에 22%대 급등 [특징주]






윤석열 대통령의 테마주로 분류된 웅진(016880)이 취임식 이후 상승폭을 키워가면서 22%대로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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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 33분 웅진은 전날보다 420원(22.83%) 오른 2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 대통령의 테마주로 분류돼왔다. 본격적으로 윤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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