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62%), 디지털컨텐츠업(+2.50%), 방송서비스업(+2.1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컴퓨터서비스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0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7억, 외국인은 12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스티오(098660)가 21.69% 오른 3,170원을 기록 중이고, 이지바이오(353810)(+20.18%), 국전약품(307750)(+14.1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엘아이(062860)(-12.18%), 텔레필드(091440)(-11.74%), 플레이위드(023770)(-8.55%)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1192개, 하락종목은 19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