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임영웅을 모델로 한 얼음정수기 신규광고 캠페인을 18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얼음정수기를 최초로 선보인 바 있는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대표기업 이미지를 '얼음, 나이스'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경쾌한 CM송과 수많은 얼음이 쏟아지는 시각적 효과로 표현해 냈다. 특히 청호나이스 전속모델로 3년차 활동중인 임영웅이 무더위를 느끼다 시원한 얼음을 통해 그 무더위를 날리는 모습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담아냈다. 청호나이스 서혜진 마케팅부문장은 "청호나이스는 2003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출시한 얼음정수기 원조 기업으로 앞선 기술력과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전세계 얼음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올해도 신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자사 얼음정수기 장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호나이스의 신규광고는 TV,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