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5.19%), 의료·정밀기기업(+3.11%), 기타 제조업(+3.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제약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컴퓨터서비스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53억, 기관은 38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5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셀루메드(049180)가 29.96% 오른 5,140원을 기록 중이고, 신화인터텍(056700)(+26.51%), 서암기계공업(100660)(+22.4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치엔티(176440)(-25.71%), 엘아이에스(138690)(-23.88%), 범한퓨얼셀(382900)(-11.8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58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6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