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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 서울 가깝고 배후수요 풍부해 ‘주목’

풍부한 배후수요 중심, 안정적 시세 상승 및 수익창출, DSR 3단계 규제 시행 제외







부동산 시장에서 풍부한 배후수요는 실수요 및 투자수요에게 최적의 조건이다. 풍부한 배후수요가 조성된 지역은 주택 수요뿐 아니라 유동인구 확보가 유리해 오피스텔 비롯 상업시설도 인기다. 이는 곧 단지의 시세 상승 및 안정적인 임대 수익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업무복합단지의 경우 서울 중심업무지구와 가까워야 하며 생활권 또한 서울에 두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날수록 수요자의 높은 이목이 집중된다.

실제로 작년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 동부권인 하남시(감일, 미사, 교산신도시)와 위례 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을 빠져나온 수요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7월부터 DSR규제 3단계가 시행되면서 규제 적용 이전 분양하는 단지일 경우 수요자들이 더욱 서두를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규제 시행 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을 경우에는 규제 적용을 받지 않아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워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한 곳은 탄탄한 임대수요확보와 그만큼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또한, 오는 7월부터 DSR 3단계 규제가 시행되는 만큼 이달 중으로 분양하는 단지를 주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영건설이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내에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을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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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3층 근린생활시설 87실 △지상 4층~지상 10층 전용 41~47㎡ 오피스텔 77실 △전용 31~39㎡ 섹션 오피스 91실 로 구성된다.

‘지웰에스테이트감일역’ 상업시설은 전용면적 22~93㎡, 총 87실로 구성되며 감일지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빠른 상권 형성과 수요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내 오피스텔 주민 및 오피스 고정수요와 감일지구의 1만 3,797세대, 미니신도시급의 인구 3만 3,373명도 계획되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Big-6 앵커시설을 갖춘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와 버스정류장, 지하철 3호선 감일역(계획)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집객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감일지구의 중심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감일지구 내에서 가치가 가장 높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것은 물론, 인접 택지지구인 위례신도시(1.5%), 하남미사지구(3.5%)와 비교해 상업용지 비율이 약 0.7%로 1%도 채 안 돼 희소가치가 높다.

섹션 오피스는 전용 31~39㎡, 총 91실로 구성되며 원하는 면적 선택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전용 41~47㎡, 전 실 주거형 타입의 총 77실로 구성되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전 호실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냉장고, 세탁기, 천정형 냉방기 등)이 기본 제공될 예정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 단지에서 반경 5km 이내에는 잠실 업무지구, 문정 법조타운, 고덕 비즈밸리, 하남유통산업단지 등 위치하고 있어 직주 근접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의 분양 홍보관은 현재 개관 중에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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