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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문화업(+2.27%↑)이 강세인 가운데, 코스닥도 상승 흐름(0.00%↑)

오전 10시 0분 현재 오락·문화업이 2.27% 오른 560.79p(▲12.4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정보기기업(+1.63%), 운송장비·부품업(+0.86%) 등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업(-1.91%), 반도체업(-1.11%), 기계·장비업(-0.97%)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오락·문화업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락·문화업은 최근 7일 동안 0.93% 상승했으며(기간상승률 8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락·문화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에이스토리가 +10.11%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에스엠(+5.01%), JYP Ent.(+4.06%)가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파라다이스(-0.37%), 남화산업(-0.26%), 캐리소프트(-0.18%)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407억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오락·문화업운송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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