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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 이송 시작…8월 3일 美서 발사






달 궤도선 다누리가 4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발사장 이송을 위해 이송차량에 실리고 있다. 다누리는 항공으로 미국 올랜도 공항에 이송된 후 다시 육상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 도착해 발사 준비 과정을 거친 후, 8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스페이스 엑스사의 팰콘 9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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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궤도선 다누리가 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발사장 이송을 위해 이송차량에 실리고 있다. 다누리는 항공으로 미국 올랜도 공항에 이송된 후 다시 육상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 도착해 발사 준비 과정을 거친 후, 8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스페이스 엑스사의 팰콘 9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달 궤도선 다누리가 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발사장 이송을 위해 이송차량에 실리고 있다. 다누리는 항공으로 미국 올랜도 공항에 이송된 후 다시 육상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 도착해 발사 준비 과정을 거친 후, 8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스페이스 엑스사의 팰콘 9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직원들이 발사장으로 이송되는 달 궤도선 '다누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다누리는 항공으로 미국 올랜도 공항에 이송된 후 다시 육상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 도착해 발사 준비 과정을 거친 후, 8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스페이스 엑스사의 팰콘 9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직원들이 발사장으로 이송되는 달 궤도선 '다누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다누리는 항공으로 미국 올랜도 공항에 이송된 후 다시 육상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 도착해 발사 준비 과정을 거친 후, 8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스페이스 엑스사의 팰콘 9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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