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금오산 올레길 배곱마당이 전천후 공연장으로


경북 구미시가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에 막구조(사진), 진입로 확포장(L=288m) 설치 공사를 120일간 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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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막구조 설치는 전천후 공연이 가능하도록 하는 공사다. 따라서 공연 중 갑작스런 기상에 대비 및 누전 피해를 예방하게 된다, 진입로 확포장은 음향장비 및 무대에 필요한 용품 운반 차량이 진입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구미=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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