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본지 황원종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문화·스포츠 부문서 ‘회색도시…’ 로 영예






편집기자협회가 25일 제25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황원종 서울경제 기자의 ‘회색 도시 밝힌 붉은 유혹’ 등 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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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으로는 종합 부문에 김윤주 충청투데이 차장의 ‘결국 빅스텝…서민 삶은 백스텝’, 경제·사회 부문에 이근형 아시아경제 기자의 ‘ㅜㅜ’, 피처 부문에 김세정 경향신문 기자의 ‘계속 돌고 돈다…노인의 수레도, 가난의 굴레도’, 기획이슈 부문에 임지영 경향신문 차장의 ‘신남녀 2030 부동석’이 이름을 올렸다.



김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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