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맞은편 왼쪽에서 세번째) SR 대표이사가 복구정비 참여 민간업체와 차량정비 점검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SR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지난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 탈선 사고로 피해를 입은 SRT 차량 복구를 위해 28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복구정비 참여 민간업체와 차량정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참석자들과 향후 정비방향, 정비일정 등 차량복구 정비기간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