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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주거공간 ‘카일룸M 도산’ 입주민 만족도 높은 사후관리시스템 적용







기존 상지카일룸 고급주택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반영한 ‘카일룸M 도산’이 강남 도산대로 중심에 8월 VIP라운지를 오픈한다.


강남구청역에 위치한 ‘카일룸M논현’ 1차에 이어 상지카일룸 브랜드가 적용된 두 번째 단지로, 중소형 고급 주거 상품과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카일룸M 도산’은 지하 3층~지상 15층 대지면적 1,058,50㎡, 건축면적 559.04㎡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남권 초고가 상품들과 달리 ‘상지카일룸’은 관리비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는 실거주의 합리적인 고급주거 공간을 제시하고자 했다.


먼저, 내부 주거공간은 고급 주거상품 브랜드에 걸맞은 품격 높은 공간으로 선보이며, 2룸·3룸 등 다양한 평형대를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개인 침실 별 광폭 드레스룸과 단독 테라스를 제공해 실거주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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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카일룸 선 공급단지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후관리시스템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도 장점으로, 하자보수 A/S팀이 가동되는 시스템을 똑같이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 인프라도 우수하다. 성수대교, 한남대교를 비롯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까지 사통팔달 쾌속 교통 인프라가 가까이 갖춰져 있다. 7호선 강남구청역 역세권 입지에 단지가 계획돼 있고 오는 2027년에는 위례신사선 개통 호재도 예정돼 향후 학동사거리역 역세권까지 누릴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삼성역 인근 GTX 등을 위한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녹지광장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의 핵심지인 영동대로도 근거리다. 뿐만 아니라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인근에 집중돼 있어 미래전망도 밝다는 평이다.

한편, ‘상지카일룸 M 도산’ 홍보관은 강남구 도산대로(청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 중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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