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률이 가장 높은 일반전기전자업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일반전기전자업은 최근 7일 동안 -2.84% 하락했으며(기간상승률 26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전기전자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아이쓰리시스템이 -0.27%로 약세를 보이고 있고, 서남(-0.17%), 이랜시스(-0.16%)가 역시 하락하는 추세다. 반면 슈프리마(+3.58%), 파세코(+3.23%), 자이글(+3.18%) 등은 상대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1,454억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오락·문화업과 운송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