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한강 야시장이 열린 26일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이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이 가득 차 있다. ‘한강 달빛야시장’ 축제는 오는 10월29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금·토요일 오후 5∼10시 총 10차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