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독립사진] 대우건설·유니세프, 글로벌 영유아 지원 협약







대우건설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해외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과 교사 훈련 지원을 위해 2025년까지 3년간 50만 달러(약 6억 5000만여 원)를 후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정완(왼쪽)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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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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