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광화문글판'






2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전면에 설치된 광화문글판이 가을편으로 교체돼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은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능동적인 주체로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음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강은교 시인의 시 '빗방울 하나가 5'가 담겼다. 오승현 기자 2022.08.29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