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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첼, 신제품 ‘실리콘 이유식 스푼’ 출시




유아용품 브랜드 ‘릿첼’이 신제품 ‘실리콘 이유식 스푼’을 출시했다.

릿첼 ‘실리콘 이유식 스푼’은 ‘국민 이유식 스푼’으로 이름을 알린 릿첼 스푼의 기존 장점을 유지하면서 스푼 전체를 실리콘 재질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신제품은 아이의 잇몸과 치아를 상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재질로 제작, 손잡이 내부에는 단단한 나일론 심을 넣어 앞부분은 부드럽지만 중간부분은 단단하게 하여 이유식을 뜨기 편하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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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와 아이의 입 부분이 잘 보이도록 하는 곡선형 손잡이 등 아이와 엄마 모두를 배려한 기존 스푼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외출 시에도 위생적인 사용과 편리한 휴대를 위해, 스푼을 하나씩 보관할 수 있는 개별 케이스도 마련돼 있다.

릿첼 ‘실리콘 이유식 스푼’은 인디그린, 버터옐로우, 코지그레이, 크림 총 4가지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이며, 크기도 S, M 두가지 사이즈가 있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릿첼의 신제품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릿첼 공식 홈페이지 및 SNS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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