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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레이븐, 이 남성의 야성미에 미치겠다 [SE★포토]

그룹 원어스 레이븐이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말루스(MALU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그룹 원어스 레이븐이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말루스(MALU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그룹 원어스(ONEUS) 레이븐이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말루스(MALU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세임 센트(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을 향기로 기억하며 황홀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에 원어스만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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