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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하우징 -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 홈스쿨 환경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 진행







단독·전원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은 지난 9월 5일 안산 본사에서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차장 최병수)과 함께 행복한 홈스쿨 환경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복한 홈스쿨 지원 사업은 반월중앙행복한홈스쿨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노후된 환경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생활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함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반월중앙행복한 홈스쿨은 2005년에 개소하여 17년간 지내온 흔적이 고스란히 있어 윤성하우징이 이번 행복한 홈스쿨 지원사업으로 석면제거 및 페인트 시공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의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식사 환경에 있어서도 노후된 냉장고를 교체하는 등 선행을 펼쳤다.


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쾌적한 공간에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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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하우징은 2016년부터 행복한 홈스쿨에 지원을 꾸준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행복한 홈스쿨은 국제개발 NGO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국내사업 전담기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다. 2004년 9월부터 지금까지 전국 5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고 있다. 날씨는 쌀쌀해져도 아이들의 마음은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윤성하우징이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성하우징은 하우징 매니저가 건축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건축 전반에 대해 건축주와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윤성하우징만의 전문 인력으로 서비스에 대한 전반 문의 및 건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윤성하우징은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어 건축주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윤성하우징은 30년 무차입 경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드리고 있으며,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축(전원주택) 부문을 7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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