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배신 아냐?…설마했는데 삼성과 경쟁 선언한 구글[영상]

구글 홈페이지 캡처구글 홈페이지 캡처


소문만 무성했던 구글의 첫 스마트워치 ‘픽셀워치(Pixel Watch)’가 다음달 모습을 드러낸다.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트위터 계정에는 오는 10월 6일 구글의 스마트 기기 신작들이 공개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구글은 이미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 2022'에서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운영체제(OS)인 웨어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생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구글은 당시 픽셀7과 픽셀프로의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 티저영상과 사진만 공개했다. 구글의 첫 스마트워치인 픽셀 워치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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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처트위터 캡처


구글이 공개한 티저영상을 보면 픽셀워치는 둥근 형태의 본체에 실리콘 시곗줄 형태를 띠고 있다. 우측 측면에는 시계태엽을 감듯이 돌려서 스마트워치를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달렸다.구체적인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워치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

유튜브 캡처유튜브 캡처


삼성전자와 구글은 그동안 애플워치를 견제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경쟁자로 맞붙게 되면서 벌써부터 양사 제품을 비교하는 글과 영상이 온라인상에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삼성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4'와 '갤럭시Z 플립4'를 지난 8월에 출시했다. 또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5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도 함께 내놨다.


박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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