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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강 엘리하이, ‘문해력 특화 콘텐츠’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인강 엘리하이가 ‘문해력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전국 초·중·고 교사 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학생들의 문해력을 점수로 매겼을 때 90점 이상인 학생은 전체의 2.1%에 불과했다는 조사가 있을 정도다. 교육부는 오는 2024년부터 초등학생들의 국어 수업 시간을 34시간 확대하는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공개했다. 문자를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는 문해력은 모든 학습 활동의 근간이 되기에 그 중요성이 상당히 높다.

문해력 향상은 예비초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어린 나이때부터 독서 습관을 형성,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인강 엘리하이는 예비초 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앱과 스마트노트를 이용한 일일 학습 국어, 엘리몬 가나다, 또박또박 한글쓰기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더해, ‘독서나라’ 콘텐츠는 생활습관, 자연탐구, 소통 등의 누리과정을 반영한 권장 도서를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모션북, 오디오북의 형태로 제시해 독서가 재미있는 활동으로 인식되도록 하는 콘텐츠도 제공한다.


풍성한 읽기 콘텐츠와 스타 강사들의 독서 강의도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에 걱정인 학부모들에게 안심을 준다는 평가다. 엘리하이북클럽은 이북(e-book)은 물론 오디오북, 모션북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디즈니동화에서부터 세계유명인사들의 전기를 다루는 ‘who? 시리즈’ 222권 전권 수록 등 아이들의 독서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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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엘리하이 대표 인기 강사들의 강좌도 눈길을 끈다. ‘문해력을 부탁해’를 주제로 한 초등 국어 문해력 강의는 문장속에서 중심 낱말, 문장을 찾는 방법 등 문해력 향상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뤄 수강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예비초, 초등저학년부터 독서를 위한 기초체력을 탄탄하게 기르는 것이 문해력 확보 및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초등인강 엘리하이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탭만 있으면 풍부한 읽을거리를 접할 수 있고, 특히 문해력 향상에 특화된 학습 콘텐츠와 전문 강사들의 읽기 강의로 흔들림 없는 독서 능력을 갖출 수 있다”며 “문해력, 읽기 능력을 기르고 싶은 초등학생이라면 초등인강 엘리하이의 도움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귀띔했다.

엘리하이의 문해력 및 읽기강좌 콘텐츠는 무료체험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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