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은행

[사진] 우리금융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참여

손태승(왼쪽 네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남성현(오른쪽 다섯 번째) 산림청장 등 참석자들이 동서트레일 희망 메시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의 동쪽 끝인 ‘울진금강소나무숲’에서 시작해 속리산둘레길과 내포문화숲길 등을 거쳐 서쪽 끝 태안의 ‘안면소나무숲’까지 연결하는 총 길이 849㎞의 대규모 국가 숲길 조성 사업이다. 사진 제공=우리금융손태승(왼쪽 네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남성현(오른쪽 다섯 번째) 산림청장 등 참석자들이 동서트레일 희망 메시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의 동쪽 끝인 ‘울진금강소나무숲’에서 시작해 속리산둘레길과 내포문화숲길 등을 거쳐 서쪽 끝 태안의 ‘안면소나무숲’까지 연결하는 총 길이 849㎞의 대규모 국가 숲길 조성 사업이다. 사진 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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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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