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은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라타플랑의 ‘미나리 진정 세럼’은 미나리 추출물 69.7% 함유로 피부 열을 내리고 5중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채워주는 저자극 진정 세럼이다. 화해와 파우더룸 등의 화장품 전문 플랫폼에서 에센스 부문 만족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미나리 진정 수분크림’은 과도한 피지를 케어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페이셜 크림이다.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깊은 진정효과를 선사하며 피부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당기거나 건조함 없이 촉촉한 수분 장벽을 형성해준다.
‘미나리 진정 선크림’은 민감한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고, 자외선은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크림이다. 이 제품은 환경보호를 위해 해양 생태계를 해치는 유해 자외선 차단 원료를 넣지 않았다.
라타플랑은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10월 한 달 간 입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나리 진정 세럼과 수분크림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각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미나리 진정 선크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타플랑은 “올리브영 입점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라타플랑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라타플랑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