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현 변호사, 제9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취임

이현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이현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제9대 회장으로 이현 변호사가 7일 취임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 변호사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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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 회장은 現 법무법인 세계로 대표변호사로 재직중이며 대전지방변호사회 인권·총무이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전충청회장,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인터넷신문디트뉴스24) 이사장, 민선8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민선8기의 출범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위한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전달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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