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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324살 뱀파이어의 눈빛 [SE★포토]

가수 이채연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허쉬 러쉬(HUSH 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가수 이채연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허쉬 러쉬(HUSH 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가수 이채연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허쉬 러쉬(HUSH 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허쉬 러쉬'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의 팝 장르로 이채연만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인다.



'허쉬 러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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