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제조사인 원익큐엔씨(대표이사 백홍주)가 24일 오전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5산단)에서 10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하는 반도체용 쿼츠웨어 생산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지난 1983년 구미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쿼츠, 세라믹 제조, 반도체 소재 및 장비부품 세정, 디스플레이 및 의료기기용 램프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쿼츠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구미공단에 구축한 3개 공장을 비롯해 국내외에 12개 제조시설과 4개 영업사무소에 1500여명이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구미하이테크밸리 공장 신축으로 2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