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흰 구두가…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습득된 옷과 신발, 가방 등 유실물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유실물센터는 오는 6일까지 매일 24시간 운영된다. 오승현 기자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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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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