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재테크

산은, KDB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KDB나눔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우수 스타트업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2022 KDB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역동적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중심에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최선진 서프 대표, 강 회장, 김기수 딥아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은행KDB나눔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우수 스타트업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2022 KDB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역동적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중심에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최선진 서프 대표, 강 회장, 김기수 딥아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은행



KDB나눔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우수 스타트업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2022 KDB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476개 참가 신청팀 중 최종 결선에 진출한 7개 팀의 투자유치(IR) 경연이 실시됐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평가를 통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실시간 수출입 화물 공간 공유 플랫폼 최선진 서프 대표에게 상금 1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사업지원금은 총 2억 원이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역동적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중심에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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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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