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이 가장 높은 출판·매체복제업은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출판·매체복제업은 최근 7일 동안 1.97% 상승했으며(기간상승률 18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판·매체복제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양지사가 +13.70%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수산아이앤티(+5.94%), 넵튠(+3.97%)이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드림시큐리티(-1.74%), 이퓨쳐(-0.75%)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614억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디지털컨텐츠업과 제약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