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바이오노트, 코스피 상장 재수 도전…"12월 목표"

12월 8~9일 기관대상 수요예측

같은달 13~14일 공모 청약 진행

바이오노트 연구개발(R&D) 공장. 사진 제공=바이오노트바이오노트 연구개발(R&D) 공장. 사진 제공=바이오노트




자금시장 불안정을 이유로 기업공개(IPO) 일정을 한 차례 연기했던 동물진단 기업 바이오노트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재개한다.



회사 측은 금융위원회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하고 국내외 기업설명회(IR)를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노트의 상장주관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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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된 IPO일정에 따라 기관대상 수요예측은 다음달 8~9일, 공모청약은 같은달 13일~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예정주식수는 총 130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 8000원~2만 2000원으로 최대 공모 규모는 약 2860억 원이다.

바이오노트는 수요예측 기간까지 IR마케팅을 통해 항원, 항체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신제품 판로개척, 해외 시장지배력 기반 중장기 성장계획 등을 알릴 예정이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는 “주어진 IR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국내외 투자자와 적극 소통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으로 바이오노트의 중장기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과 해외진출에 투자해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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