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울지마, 이란"…미국의 위로

30일 카타르 월드컵 B조 미국과의 최종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순간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이란의 사이드 에자톨라히(왼쪽)를 미국의 조시 사전트가 위로하고 있다. 자국 내 반정부 시위 여파로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은 이란 대표팀은 사상 최초 16강 진출에 아깝게 실패했다. 로이터연합뉴스30일 카타르 월드컵 B조 미국과의 최종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순간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이란의 사이드 에자톨라히(왼쪽)를 미국의 조시 사전트가 위로하고 있다. 자국 내 반정부 시위 여파로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은 이란 대표팀은 사상 최초 16강 진출에 아깝게 실패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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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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