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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지마, 이란"…미국의 위로
입력2022.11.30 16:31:00
수정
2022.11.30 18:10:04
30일 카타르 월드컵 B조 미국과의 최종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순간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이란의 사이드 에자톨라히(왼쪽)를 미국의 조시 사전트가 위로하고 있다. 자국 내 반정부 시위 여파로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은 이란 대표팀은 사상 최초 16강 진출에 아깝게 실패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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