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장위자이도 '줍줍' 나왔다…10일부터 이틀간 청약 접수

무순위 청약 1월 10~11일 접수…당첨자 발표 1월 11일 오후 3시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공급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10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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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달 진행한 1·2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4.69대 1을 기록한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은 일반공급 물량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무순위 청약은 1·2순위 본청약을 실시했으나 수분양자를 찾지 못한 물량이 있을 때 진행한다. 아직 청약 관련 규정이 바뀌지 않아 이번 무순위 청약은 무주택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거주지역 요건도 아직 관련 규정이 바뀌지 않아 해당지역(서울시)에 거주하는 사람만 넣을 수 있다.

무순위 청약 접수 마감은 1월 11일 정오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1일 오후 3시에 나온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정당계약률은 60% 전후로 알려졌다.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되는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59㎡와 72㎡, 84㎡ 등이 될 전망이다. 무순위 청약 당첨자의 계약일은 1월 16일이다. 무순위 청약으로 발생한 예비당첨자 추첨과 계약은 1월 18~19일 양일간 진행될 에정이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49㎡ 6억2760만~6억9430만원 △59㎡ 7억1360만~7억9840만원 △72㎡ 8억1270만~8억9910만원 △84㎡ 9억570만~10억2350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은 50%, 잔금은 40%다. GS건설은 해당 단지의 수분양자를 위해 중도금대출 금리가 연 6% 이상으로 올라가면 상향 조정된 이자 부담을 사업주체인 조합에서 부담하는 ‘중도금 대출 안심금리 보장제’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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