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왼쪽) 수출입은행장이 18일(현지 시간) 사우디 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사드 알칼브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청정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 발굴·지원과 양국기업의 수출확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후 윤 행장은 타렉 알 사단 리야드 은행장과 2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사업 앞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 지원에 합의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수은 윤희성(왼쪽) 수출입은행장이 18일(현지 시간) 사우디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사드 알칼브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청정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 발굴·지원과 양국 기업의 수출 확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후 윤 행장은 타렉 알사단 리야드은행장과 2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 사업 앞 프로젝트파이낸스(PF) 금융 지원에 합의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