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GMC 시에라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브랜드 출시를 알리고 있다. 시에라는 6m에 육박하는 차체를 갖춘 초대형 5인승 픽업트럭이다. 사진 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