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한반도에 살던 신생대 나무래요"

관람객들이 14일 대전 만년동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서 전문 연구원으로부터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일반에 처음 공개한 이 화석은 길이 10.2m에 너비 0.9~1.3m의 한국에서 발견된 가장 큰 나무화석이다. 대전=연합뉴스관람객들이 14일 대전 만년동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서 전문 연구원으로부터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일반에 처음 공개한 이 화석은 길이 10.2m에 너비 0.9~1.3m의 한국에서 발견된 가장 큰 나무화석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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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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