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틱골프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정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리스틱골프 제공
발리스틱골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프리미엄 골프관에 신규 브랜드로 입점해 영앤리치 골퍼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매출 규모 약 2조 원을 자랑하는 글로벌 1위 백화점 점포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에서의 발리스틱골프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발리스틱골프는 올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평촌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을 전격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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