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스타항공, "올해 항공기 10대로 늘며 국제선 띄운다…매출 1460억 목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1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재운항 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14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1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재운항 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14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1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재운항 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14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1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재운항 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14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14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14



이스타항공은 1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재운항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향후 5개년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6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재운항을 앞두고 있다. 2020년 3월 24일 경영난으로 전면 운항을 중단한 이후 3년 만이다. 이스타항공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계시즌 김포-제주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이날 간담회에는 조중석 신임 대표를 비롯해 유상종 경영총괄 전무와 이경민 영업운송총괄 상무, 이정 정비본부장이 참석했다.

조중석(오른쪽) 이스타항공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14조중석(오른쪽) 이스타항공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3.14


이경민(왼쪽) 이스타항공 영업운송총괄 상무가 1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 권욱 기자 2023.03.14이경민(왼쪽) 이스타항공 영업운송총괄 상무가 1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재운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 권욱 기자 2023.03.14


권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