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은 부루마불 50객실을 한정으로 제공하는 ‘선마을로 여행이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선마을로 여행이지’ 패키지는 ‘리조트에서 떠나는 특별한 세계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선마을과 교원투어의 여행전문브랜드 ‘여행이지’가 특별 기획한 상품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여행이지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판 ‘여행이지 부루마불’이 제공된다. 교원투어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판 ‘여행이지 부루마불’은 다낭, 북해도 융프라우 등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의 랜드마크를 일러스트로 그려냈다.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즐기도록 게임 설명서와 국가별 랜드마크 소개를 담은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이와함께 △대나무 테라스 뷰 정원동 디럭스룸 1박 △비채 레스토랑 2식(조식?석식) △데일리 프로그램 2종(숲테라피?선명상) △자연세유스파, 춘하서가, 키즈 플레이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패키지는 선착순 50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